드디어 꿈꾸던 샌프란시스코 가족 여행!

나는 왜 #에어프레미아 선택했을까?
에어프레미아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가기로 결정한 것은, 무엇보다도 가격이 가장 큰 이유였어요.
요즘 비행기 가격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저렴한 비행기 편을 찾는 것은 사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는 거랑 비슷했는데요.
그래도 그 어려운 것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에어프레미아가 우리 나라에 생겼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 생각해요.
저비용 항공사가 아니라면 정말 미국 샌프란시스코 직항은 우리 서민들에게 아주 큰 부담이 될 테니까요.
아무튼 저렴한 가격의 샌프란 행 에어프레미아 직항 예약!
하지만, 출발 지연


하지만, 여행이 이렇게 쉽게 편하게 끝날거면 기억에 많이 남진 않았겠죠.
기대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에이프레미아 일정 변경 안내가 왔어요.
4시간 정도 출발이 늦어진다는 것이었는데요.
저녁에 6시쯤 출발예정이었는데 4시간 정도 늦어진다는 것이었어요.
다행히 하루 전에 문자로 알려줘서 준비를 할 수 있었는데요.
결국 저녁 11시 30분에 보딩 타임이 잡히는 바람에,
샌프란 여행 시간이 줄게 되어서 좀 속상하기는 했어요.
그래서 에어프레미아는 출발 지연될 수 있다 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으면 좋을 듯 해요.
일정도 여유롭게 잡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저비용 항공사니까 그 정도는 해야된다 싶네요.

#출발지연 #도착지연 원인은 항공기 5대 운영
에어프레미아가 이렇게 출발 지연, 연착이 잦은 이유는 바로 비행기 대수 때문인데요.
저희가 출발할 땐 비행기가 5대 밖에 없어서 이렇게 출발과 도착이 늦어지는 일이 잦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9대로 늘었다고 해요.
그러면 아무래도 출발과 도착 지연 횟수가 적어질 가능성이 높겠죠.
이번 여름에 #뉴욕여행 준비중인데요.
이 때도 에어프레미아를 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기단 정보: "우리는 오직 한 우물만 판다!"
에어프레미아의 가장 큰 특징은 #보잉 787-9 #드림라이너 단일 기종만 운영한다는 점입니다.
여러 기종을 섞어 쓰지 않고 하나에 집중하면 정비 효율성도 높고
조종사분들의 전문성도 훨씬 좋아지기 때문라고 하네요.
현재는 총 9대의 보잉 드림라이너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27년까지 15대, 2030년까지 20대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에어프레미아가 보잉 드림라이너만 고집하는 이유
에어프레미아가 보잉 드림라이너로만 구성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첨단소재와 큰 창문, 장거리 최적화 비행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탄소 복합 소재로 만들어져서 기내 기압과 습도가 다른 비행기보다 훨씬 쾌적하다고 하는데요.
비행기 내리면 코가 덜 건조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고 해요.
덮개 대신 버튼으로 어둡기를 조절하는 스마트 윈도우도 장점이라고 하는데.
요즘 비행기들에 이 기능이 많이 있죠.
그리고 저가항공사이면서도
샌프란시스코, LA, 뉴욕 같은 초장거리 노선을 한 번에 날아갈 수 있는
'스테이너(Stayner)'로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 보잉 드림라이너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비행기 종류가 한 종류이니까 정비도 쉽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타보니까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았어요.
자리도 넓고 기내식 아주 좋아요.


🍴 에어프레미아 기내식 탐구: 하늘 위에서 즐기는 '찐' 맛집 투어
장거리 비행의 지루함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마법, 바로 #기내식 시간입니다!
에어프레미아를 타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사였는데요.
직접 마주한 에어프레미아의 기내식은 알차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1. 한국인의 소울푸드, #비빔밥
첫 번째 사진 비빔밥 세트입니다.
은박지에 정성스럽게 싸인 따끈한 밥 위로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과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참기름 & 고추장 콤보가 바로 비빔밥의 생명이죠.
튜브형 고추장이라 조절하기도 쉽고,
고소한 참기름 향이 퍼지는 순간 주변
승객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는 신선한 샐러드와 마카로니가 입맛을 돋워주고,
후식으로 제공되는 #오븐에구운도넛 적당히 달콤해서 커피와 찰떡궁합이에요.
🍱 2. 든든한 한 끼, 고기 요리와 볶음밥
두 번째 메뉴는 보기만 해도 든든한 고기 요리와 볶음밥입니다.
메인 요리는 두툼하고 부드러운 고기에 짭조름한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곁들여진 브로콜리는 영양 밸런스까지 잡아주는 센스!
콜드 파스타 샐러드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고기 요리의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상큼한 마무리는 디저트로 나온 귤(오렌지)이 제 역할을 하죠.
입안을 상쾌하게 리프레시해 줘서 기분 좋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 3. "커피 한 잔의 여유"
에어프레미아 로고가 새겨진 블랙 종이컵에 담긴 뜨거운 커피 한 잔.
구름 위를 날며 창밖 풍경을 보며 마시는 커피는 그 어떤 카페보다 낭만적입니다.
💬 총평: "기내식 때문에 또 타고 싶어지네?"
에어프레미아의 기내식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인이 딱 좋아할 만한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재료의 신선도가 좋고,
우리가 익히 아는 유명 브랜드의 양념들을 제공해서
맛의 신뢰도를 높인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장거리 비행에 지칠 때쯤 찾아오는 이 맛있는 시간 덕분에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는 길이 훨씬 즐거워졌습니다.
여러분도 에어프레미아를 타신다면, 이 맛있는 기내식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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