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촌, 이번엔 정말 ‘줍줍’ 각? 박 대리의 실전 분석
요즘 부동산 카페와 유튜브가 들썩인다. “10억짜리를 7억에 판다!” 이번 평촌 트리지아 무순위 청약(일명 ‘줍줍’)이 그 주인공이다.
경기도 안양 평촌신도시, 초대형 단지 ‘트리지아’ 74㎡ 한 세대가 무려 6억9700만원에 나오는데, 6월 실거래가는 같은 타입 10억3000만원이었다. 안전마진 3억, 단 하루 청약! 이 얼마나 짜릿한 기회인가?
줍줍 청약 자격 상세 해부
- 경기도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만 신청 가능
- 청약통장 필요 없음 — 만 19세 이상 세대주 혹은 미성년자 실수요자(자녀양육, 형제자매 부양 등)도 해당
- 전매제한, 거주의무 없음. 잔금 치르면 바로 매도·전세
- 분양가: 평촌 트리지아 5층 전용 74㎡ 6억9700만원 (평균 실거래 대비 3억 저렴)
- 청약일정: 9월 15일 단 하루, 당첨자 발표 18일.
- 경쟁률: 안전마진이 확실해 신청자가 몰릴 전망.
투자자 관점: 누가 이득일까?
- 신혼부부, 젊은 실수요자: 평촌은 초·중·고 모두 명문, 학원가+교통+상권 삼박자! 향후 GTX-C 개통·1기 신도시 리뉴얼 등 미래 프리미엄까지
- 중장기 투자자: 즉시 매도하거나 전세 놓고 시세차익 대기 가능, 무주택 실수요라면 마진 확보력 최고
- 현금 보유자: 계약금 10%, 잔금 약 두 달 후 지불로 자금 계획 유연성
단, 전국구 청약(‘평촌 한신더휴’)은 시세차익 기대가 크지 않아 수익형 투자는 비추천.
유리·불리 포인트 완전정리
| 시세차익 3억 | 무주택 경기도 실수요자 | 유주택자, 수도권 외 거주자 |
| 청약 각종 제한 없음 | 실거주·투자 혼합 목적 | 현금 부족자 |
| 전매·전세 가능 | 자금 가진 투자자 | 단기거래만 노리기 어려움 |
| 공급물량 매물 적음 | 경쟁률 감당 가능자 | 경쟁률 높아 낙첨 위험 |
박 대리의 한 줄 평
“진짜 줍줍은 시세차익만이 아니라, 입지가 된다! 평촌 트리지아는 단기·중기 모두 메리트 있지만, 경쟁률 높으니 자금·청약 준비는 꼭 꼼꼼히!”
실수요 무주택자라면 이번 평촌 줍줍, 충분히 ‘로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현금동원력 부족, 낙첨 확률은 꼭 체크하고, 상황에 따라 기다렸다 신도시 리뉴얼 또는 GTX개통 이후 투자로 포트폴리오 분할도 고려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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