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시간 책상 밑 ‘몰래 매수’ — 박대리, 두려움 대신 기회를 잡다!
★ 이전 글에 이어 박대리의 투자 스토리 계속됩니다.
앞선 스토리: [주식천재 박대리 3편] 박 대리, 시놉시스(SNPS) 폭락장에서 기회를 잡다! — 실적 충격에도 담대한 스윙 수익 스토리
단 이틀만에 ‘수익률 9.33%’—계좌의 미소
시놉시스가 실적 쇼크로 단 하루 만에 30% 넘게 추락한 폭락 이틀 후, 시놉시스는 예상 밖의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주가는 495.50달러까지 치솟고, 박 대리의 수익은 단숨에 +1,239,592원(9.33%)으로 튀어오른다.
몇일 전 시놉시스의 실적 발표때만 하더라도 월가 전망을 하회한 매출, 대중국 수출 규제, IP 사업 잠정 부진으로 주가가 30%나 폭팍했었다… 이유는 있었지만 정말 공포의 장이었다. 하지만 박대리가 알아챈 건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이라는 본질.
박 대리는 투자 격언 “공포에 사라”를 실천하며 매수를 두 차례 단행, 평단가 452.59달러에 21주가 되었다.
“이럴 때 한 방이야!” 박 대리는 얼굴에 미소를 띤다.
그러나 사실 이렇게 시놉시스가 폭등하게 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하늘로 날아간 인텔의 발목을 붙잡고 함께 상승한 시놉시스
트럼프가 영국으로 향한 날, 인텔의 호재가 시작을 뒤덮었다. 미국 정부에 이어 엔비디아가 인텔의 지분을 대거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단번엔 인텔 주가는 20% 넘게 폭등, 시놉시스도 10% 넘게 폭등, 그리고 이틀 후 또다시 폭등.
"박대리의 일기 : 엔비디아, 인텔 지분 인수 소식에 시놉시스 폭등장의 비밀"
전 세계 AI와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가 인텔에 무려 50억 달러, 약 6조 9천억 원을 투자하며 인텔 지분 4% 이상을 확보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형 투자와 협력 소식은 그야말로 시장을 뒤흔들었고, 시놉시스(SNPS) 주가도 덩달아 급등세를 탔다.
박대리는 시놉시스의 강력한 산업 경쟁력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알고 있던 터라, 엔비디아와 인텔의 협업이 시놉시스와 같은 반도체 설계 자동화(Electronic Design Automation, EDA) 기업에게도 긍정적인 신호임을 직감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데이터센터와 PC용 반도체 칩 공동 개발이라는 신사업 시너지를 추구하는 역사적인 결정. 엔비디아가 인텔 CPU를 사용하고, 인텔이 엔비디아 GPU 기술을 자사 제품에 탑재하는 전략적 통합은 첨단 컴퓨팅 시장에 강력한 경쟁력을 불어넣을 것.
투자자로써 주목한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 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인수한 데 이어, 글로벌 AI 선두 기업 엔비디아가 추가로 지분을 쌓으면서 인텔 부활과 미국 반도체 산업 지키기에 힘을 모으는 모양새다.
이 협업은 시놉시스 같은 EDA 업체에도 긍정적. 복잡하고 첨단화 되는 반도체 설계 환경에서 시놉시스의 설계 소프트웨어와 IP 솔루션 수요가 늘어날 것이고, AI·클라우드 가속 칩 수요 급증에 따른 성장 전망이 한층 밝아져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엔비디아-인텔 협력 소식에 힘입어, 굳건한 기술력과 광범위한 시장 영향력을 갖춘 시놉시스의 주가가 이번 상승 랠리에서 더욱 돋보일 것이라 확신하며 더욱 담대한 투자를 준비해야할 때다.
※ 참고 : [시놉시스 실적 발표]
실적 발표에서 시놉시스는 대중국 수출 규제, IP 사업 잠정 부진, 영업일수 감소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월가 전망을 3천만 달러 하회하는 매출과 순이익을 보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4% 증가한 매출 성장세는 긍정적인 신호였다.
박 대리는 이 급락을 시장의 과도한 패닉으로 판단, 자신있게 420.618불에 25주를 매수하며 ‘공포에 사라’는 투자 격언을 실천하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틀 만에 시놉시스 주가는 495.50달러까지 치솟고, 박 대리의 수익은 단숨에 +1,239,592원(9.33%)으로 튀어올랐다.
시놉시스는 전 세계 전자설계자동화(EDA) 시장 1위 기업으로, 삼성, 인텔, ARM,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시놉시스 솔루션을 사용. 최근 인수한 Ansys의 AI 툴킷 강화도 기대 요소입니다. 시가총액 880억 달러, 영업이익률 22.7%, 순이익률 22.9%라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자랑한다.
이번 실적 충격은 대부분 일회성 요인이며 4분기 가이던스는 오히려 상향되었다. 장기적으로는 AI와 클라우드 기반 설계 수요 급증이 예상되고, 시놉시스의 높은 진입장벽과 마진 개선, 2자리대 매출 성장 기대감이 투자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내부 이사의 매수와 기관 투자자의 믿음도 이를 뒷받침한다.
“미래는 협력하는 자의 것!” 오늘도 박 대리의 투자 일기는 뜨겁게 흐릅니다. 빛나는 반도체 전쟁터에서, 시놉시스와 함께 성장하는 다음 행보를 기대해보고 있다.
[주식천재 박대리, 투자 일기 연재 계속...]
폭락장이 남긴 교훈—“시놉시스의 혁신과 박 대리의 용기”
시놉시스는 반도체 전자설계자동화(EDA) 업계 1위 기업. 실적 부진은 일회성 악재였고, 장기적으로는 AI·클라우드·Ansys 인수 효과 등 미래 성장성이 탄탄하다. 박 대리의 결정은 일회성 패닉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급락장, 평범한 직장인에게도 기회가 된다
시장은 매일 변화하지만, 용기 있는 한 걸음이 가장 큰 수확을 가져온다. 오늘도 성장의 기회를 꿈꾸는 박 대리의 계좌엔 다시 혁신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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