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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SFMOMA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 열대 정글과 지도 속 괴짜 괴물—낸시 그레이브스의 ‘Fayum’ 이야기, 존 체임벌린(John Chamberlain)의 ‘Fiddler’s Foot’(1978), 미국 추상미술의 거장 엘스워스 켈리(Ellsworth Kelly), 바로 팻 스테어(Pat Steir)의 대표작 ‘Three Pointed Waterfall’(1990)

by Rich Mong 2025. 9. 21.

낸시 그레이브스(Nancy Graves, 1939–1995)의 1981년작 ‘Fayum’

 

낸시 그레이브스(Nancy Graves, 1939–1995)의 1981년작 ‘Fayum’
낸시 그레이브스(Nancy Graves, 1939–1995)의 1981년작 ‘Fayum’

SFMOMA 산책 중 만난 열대정글과 지도 속 괴짜 괴물—낸시 그레이브스의 ‘Fayum’ 이야기

오늘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층별 산책길에서, 잠시 발길을 붙잡는 독특한 조각을 만났다. 거대한 몬스테라 잎이며 복잡하게 얽힌 선, 바닥에선 바닷속 산호나 기둥 같은 구조가 솟아난다. 바로 낸시 그레이브스(Nancy Graves, 1939–1995)의 1981년작 ‘Fayum’이다.

식물과 금속의 환상 콜라보—실제 자연의 질감

이 작품은 그냥 조각상이 아니다. 1970년대 말, 그레이브스는 식물이나 유기체에서 직접 동(구리)으로 틀을 떠서, 용해한 청동(bronze)이 식물을 태워 그 형태를 그대로 차용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몬스테라 잎처럼 생생한 청동 잎사귀 덕분에, 열대 정글이 미술관 한가운데 옮겨온 듯한 착각이 든다.

파윰 여행이 남긴 ‘이집트+지도+바다’ 상상

‘Fayum’은 1981년 작가가 이집트 파윰 지방을 여행하며 영감 받은 시리즈. 겹겹이 얽힌 브론즈 선들은 고대 유적의 지도, 바닷속 해류, 아니면 미로처럼 구불구불한 도시 골목길 같기도 하다. 파란 물결 같은 선의 조각은 바다 속 지형도를 떠올리게 하고, 구멍 뚫린 경계선과 푸른 잎사귀는 자연과 문명의 경계, 작은 생명체의 흔적을 보여준다.

지도, 과학, 예술—경계를 쾌활하게 넘어선다

이 조각은 단순한 식물 모양을 넘어, 지도 제작, 고생물학, 바다 지형 등 ‘과학과 예술 사이’에서 자유롭게 넘나든다. 직접 길을 잃고 동굴 속을 헤매거나, 바다 밑바닥을 더듬는 상상을 떠올리게 한다.
SFMOMA에서 만나는 ‘Fayum’은 고대 이집트, 현대 지도, 그리고 열대 정글 사이 그 어딘가—상상력의 여행을 떠나게 하는 멋진 체험이었다!

 

존 체임벌린(John Chamberlain)의 ‘Fiddler’s Foot’(1978)
존 체임벌린(John Chamberlain)의 ‘Fiddler’s Foot’(1978)
존 체임벌린(John Chamberlain)의 ‘Fiddler’s Foot’(1978)

존 체임벌린(John Chamberlain)의 ‘Fiddler’s Foot’(1978)

오늘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산책에서 만난 작품 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각, 바로 존 체임벌린(John Chamberlain)의 ‘Fiddler’s Foot’(1978)이다. 벽에 매달린 이 대형 물체는 무슨 거대한 로봇의 발자국처럼, 혹은 만화 속 자동차 충돌 현장을 잘라 벽에 쏟아붙인 것처럼 보인다.

“폐차장이 예술관으로”—금속의 유쾌한 역습

체임벌린은 자동차의 크롬 도금 강철,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폐차 부속품들을 섞어, 납작하게, 때로는 구불구불하게 짓이긴 뒤 색칠을 더한다. 빨강, 파랑, 녹색, 은색이 엉켜 있는 모습은 금속의 차가움과 자동차 산업의 거칠음, 그리고 ‘추락 후의 미학’을 담고 있다. 어쩐지 철판이 뒤틀린 소리와 기계음이 울릴 것만 같은 역동성도 느껴진다.

재료가 환상적으로 변신하는 창조—‘추상조각’의 묘미

Fiddler’s Foot는 각 파편들이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 추상화된 예술 오브제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본래라면 폐차장 어딘가 먼지가 될 운명이었던 금속들이, 체임벌린의 손끝에서 당당히 미술관 벽을 장식한다. 이름인 ‘바이올린 연주자의 발’에서는 우스꽝스러운 상상력도 느껴진다.

“강렬하고 장난기 넘치는 현대조각의 신세계”

SFMOMA의 층별 안내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우연히 이 작품을 만난다면, 그저 금속 덩어리라고 지나치기엔 너무 아깝다. 자동차·공장·예술·장난기, 이 모든 것이 유쾌하게 한 데 모여 있는 체임벌린의 조각 앞에서, 산업과 일상의 경계가 얼마나 자유롭게 무너지고 예술로 다시 태어나는지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Ellsworth Kelly at SFMOMA’

SFMOMA를 산책하다 보면, 거대한 파도처럼 용솟음치는 조각과 그 옆에 가만히 벽에 기대 선 거대한 나무 조형이 이목을 끈다. 문 앞 벽에는 ‘Ellsworth Kelly at SFMOMA’라는 커다란 해설이 있고, 그 아래엔 켈리의 작업실과 색채에 대한 사랑이 담긴 인상적인 글귀가 적혀 있다.

“작업실에서 물감 냄새 맡을 때 제일 행복해요”—켈리의 예술 고백

켈리는 ‘어떤 사조에도 얽매이지 않은’ 독특한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품은 말보다 색, 선, 형태 그 자체가 목적이다. 켈리는 “나는 작업실에서 붓을 쥐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내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나와 같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썼다. 실제로 SFMOMA에 소장된 그의 작품들을 보면, 추상적이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색과 형태, 경쾌한 조합들이 공간을 환하게 밝힌다.

‘현대성’과 ‘자유’를 상징하는 추상 오브제들

그 옆 전시장에 들어서면, 한쪽에는 유쾌한 파도의 곡선을 닮은 검은 조각(마치 자연 속 거대한 돌 또는 추상적 파동)과, 벽에는 나무의 결을 살려 조각된 자연 곡선이 자리잡고 있다. 이들 작품 역시 ‘캔버스와 붓’이라는 전통적 틀을 깨고, 공간 전체를 켈리만의 색채 놀이(혹은 조형의 신화)로 바꿔버린다.

“색, 선, 형태—그 자체로 즐기는 감각의 해방”

켈리의 그림과 조각 앞에서는 복잡한 의미풀이보다, 그저 색과 선, 그리고 전체 공간을 통째로 느껴보는 게 가장 큰 재미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밝아진다”, “나도 뭔가 그리고 싶어진다”—이런 말이 절로 나오는 현대미술관의 자유와 해방감이 바로 여기 있다.

오늘의 SFMOMA 여행도, 켈리의 말처럼 ‘예술은 복잡하지 않아도 되는 즐거움’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체감하는 시간이었다!

 

 

엘스워스 켈리의 Curve XXI
미국 추상미술의 대가 엘스워스 켈리(Ellsworth Kelly)의 ‘Curve XXI’(1978–80)
미국 추상미술의 대가 엘스워스 켈리(Ellsworth Kelly)의 ‘Curve XXI’(1978–80)

 

SFMOMA 한가운데에서 마주친 ‘나무의 부드러운 곡선’—엘스워스 켈리의 Curve XXI

초대형 부채처럼 벽에 걸린 이 작품, 시선을 잡아끄는 곡선과 나뭇결의 아름다움에 발길이 멈췄다. 바로 미국 추상미술의 대가 엘스워스 켈리(Ellsworth Kelly)의 ‘Curve XXI’(1978–80). 두툼한 목재에 켈리만의 곡선이 담백하게 그려져 있다. 단 한 색도 칠하지 않았는데도, 나무의 결과 모양만으로 공간이 따뜻하면서도 우아하게 채워진다.

“컬러 없이도 화려하다!”—자연 그 자체의 미학

보는 순간, 거대한 선풍기 날개? 하프 썰어놓은 조각? 혹은 신비한 부채? 상상은 자유다! 작가는 나무의 무늬 자체를 작품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자연이 가진 패턴과 실루엣을 최대한 존중하며, 기하학과 유기적 곡선이 조화를 이룬다. 이 부드러운 형태와 결은, 그림자는 물론 빛의 각도에 따라 표정이 시시각각 달라진다.

‘절제된 자유로움’—켈리 작품의 진수

Curve XXI는 알록달록한 색채로도 유명한 켈리의 또다른 매력, 바로 ‘절제된 추상’의 정수를 보여준다. 최소한의 재료, 최대한의 감각. 자연의 힘과 예술가의 손길이 만나는 그 미묘한 경계에서, 단순함이 주는 평온함과 생각의 자유로움까지 경험할 수 있다.

SFMOMA는 층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명작들로 가득하다. 켈리의 목재 곡선 앞에서라면, 바쁜 일상에서 한 템포 쉼표를 얻고, 순수한 조형의 미와 자연이 주는 위안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

 

미국 추상미술의 거장 엘스워스 켈리(Ellsworth Kelly)의 작품

 

미국 추상미술의 거장 엘스워스 켈리(Ellsworth Kelly)의 작품

엘스워스 켈리의 ‘밝고 기울어진 곡선’—미니멀 아트의 여운

미술관 산책을 하다 밝은 갤러리 한 벽에 길게 늘어진 곡선의 형태가 딱!—마치 바다의 수평선이 기울어진 듯, 혹은 심플한 현수교의 줄이나 거대한 활처럼 공간을 가로지른다. 이 장대한 추상 오브제는 미국 추상미술의 거장 엘스워스 켈리(Ellsworth Kelly)의 작품이다.

곡선 하나로 완성되는 시공간의 드라마

처음 보면 “이게 뭐지?” 싶지만, 곧 직선과 곡선의 미묘한 긴장감, 크고 과감한 스케일, 그리고 검은색의 단순함이 공간에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 준다. 복잡한 장식 없이 ‘순수한 선 그 자체’만으로, 이 넓은 갤러리의 공간 전체가 켈리만의 무대가 된다.

심플함이 주는 깊은 몰입—나의 감정이 채워지는 공간

켈리의 작품 앞에서는, 머리로 의미를 해석하기보다 ‘내가 이 곡선 앞에 서면 무슨 느낌이 드는가?’를 느끼는 것이 진짜 감상법. 걸음을 옮길 때마다 그림자가 움직이고,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곡선의 기울기와 선의 감도가 달라진다. 마치 나만의 공간이 열리고, 거대한 소리 없는 음악이 흐르는 듯한 여운이 남는다.

SFMOMA의 층별 투어 중 이처럼 압도적으로 단순한 곡선 한 줄에 오래 머무를 수 있다면—현대미술의 진짜 재미에 푹 빠졌다고 말해도 좋겠다!

 

바로 팻 스테어(Pat Steir)의 대표작 ‘Three Pointed Waterfall’(1990)
바로 팻 스테어(Pat Steir)의 대표작 ‘Three Pointed Waterfall’(1990)

SFMOMA 일상 속 추상이 쏟아진다—‘폭포’처럼 흐르는 감정의 캔버스

오늘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층별 산책길, 따사로운 조명이 드리운 벽엔 온통 하얀 물줄기가 쏟아지는 듯한 대형 추상화가 한 점. 바로 팻 스테어(Pat Steir)의 대표작 ‘Three Pointed Waterfall’(1990)이다. 캔버스 위를 타고 내려오는 길고 얇은 흰 페인트 줄기—폭포인가, 빗물인가, 아니면 마음속 무언가가 흘러내리는 모습일까?

“정말 폭포를 그린 건가요?”—일상 감정이 예술이 되는 순간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이 그림은 실제 풍경의 ‘재현’이 아니라 상태와 기분, 감정의 흐름을 담으려고 했다. 관람객 시점에서는 “확실히 뭔가 자연적인 장면이긴 한데, 자세히 보면 그냥 흰색 페인트와 중력의 협업(!)일 뿐”이라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란다.

캔버스 밖으로 퍼지는 소리 없는 소나기

작품 앞에 서면, 눈앞에서 흘러내리는 하얀 선에 맞춰 나도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진다. 누군가에겐 번지는 빗소리, 누군가에겐 빙벽이나 폭포 소리, 또는 단지 지우개 흔적 같기도 하다. ‘Abstraction and the Everyday’라는 전시 타이틀처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익숙한 감정과 장면이 이렇게 예술로 승화된다니—현대미술의 매력은 바로 ‘뜻밖의 공감’ 아닐까?

“하얀 물줄기를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정화 완료!”

이 그림 앞에서 마치 잠시 도시의 소음이 멈추고, 기억과 감각 속 빗줄기만 남는 듯한 감정이 든다. SFMOMA의 여러 층, 여러 작품 사이를 오갈 때 이런 ‘나만의 감상 포인트’를 발견하는 시간이야말로 진짜 미술관 나들이의 재미!

SFMOMA 산책 중 만난 ‘일상의 추상’—머릿속에 남는 색과 패턴

산책하듯 둘러본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의 한 층. 벽에는 ‘Abstraction and the Everyday’라는 주제로 삶의 순간과 감정을 품은 추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인상적인 해설문이 걸려 있어 찬찬히 읽어본다—“이 전시의 작품들은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빛, 공간, 기억, 감정 같은 것들을 추상적으로 그려낸다. 일상성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는 메시지다.20250202_145116.jpg

추상화와 일상—“폭포 같기도, 벽돌 같기도!”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그림은 진한 갈색, 노란색, 흑백이 두툼한 빗살무늬로 겹쳐진 대형 회화다. 얼핏 보면 도시의 벽돌담 같기도 하고, 미로 같은 패턴이 머릿속에 남는다. 이 그림은 무엇을 묘사한 것일까? 해설처럼 “그림이 폭포처럼 보이는 것은 우연”일 뿐, 사실은 감정과 기억, 머릿속 풍경을 추상적으로 담아낸 것이다.20250202_145140.jpg

“뜻을 몰라도, 내 감정만 느끼면 돼요”

이 갤러리의 또다른 재미는 ‘정확한 해석’이 필요 없다는 점이다. 어떤 작품은 현실의 빛과 기운을 따라 만들어졌고, 어떤 것은 기억과 감각이 섞인 공간을 ‘패턴’으로 표현한다. 거대한 캔버스 앞에 서 있으니, 잠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그동안의 시각적 경험과 개인적 추억이 저절로 소환되는 듯한 기분!

색채, 리듬, 감각—‘내 일상의 추상’ 찾기

오늘 SFMOMA에서 만난 ‘일상의 추상’ 시리즈는 예술이란 거창한 답을 줘야 하는 게 아니라, 내 기분 속 색깔과 멜로디를 발견하는 놀이임을 보여준다. 미술관의 여러 층을 돌며 이렇게 ‘나만의 감상’을 만드는 경험, 바로 이것이 현대미술의 매력!

 

아일랜드 출신 화가 숀 스컬리(Sean Scully)의 ‘Black Garden’(1990)

아일랜드 출신 화가 숀 스컬리(Sean Scully)의 ‘Black Garden’(1990)
아일랜드 출신 화가 숀 스컬리(Sean Scully)의 ‘Black Garden’(1990)

 아일랜드 출신 화가 숀 스컬리(Sean Scully)의 ‘Black Garden’(1990)

오늘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만난 작품은 아일랜드 출신 화가 숀 스컬리(Sean Scully)의 ‘Black Garden’(1990)이다. 검은색과 붉은 갈색, 그리고 중후한 회색이 격자무늬로 반복되는 대형 오일 회화, 멀리서 보면 마치 돌담이나 오래된 정원길 바닥 패턴 같다.

패턴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던져진 풍경’

스컬리의 작품 앞에 서면 마치 ‘어두운 뜰’이라 이름 붙은 제목답게, 자연의 흑빛과 깊은 시간의 숨결이 동시에 전해진다. 반복되는 사각 패턴은 눈에 익숙하지만, 각 면의 질감이나 붓 터치가 매번 조금씩 달라 숨겨진 표정을 가진다. 땅 속 흙, 낙엽 쌓인 돌길, 또는 오랜 담벼락을 보는 기분도 든다.

“정원의 기운을 품은 추상”

이 작품은 실제 정원을 ‘묘사’했다기보다는, 정원이 주는 공기와 감정, 기억을 두꺼운 붓질과 단순한 패턴으로 추상화한다. 한참을 쳐다보다 보면 오래된 이야기, 벽돌 사이로 스며드는 빛, 혹은 시간의 흐름까지도 그림 안에서 흐르는 듯하다.
SFMOMA의 층별 안내를 보고 찾은 전시지만, 이런 추상 회화 앞에선 각자의 추억과 감정이 작품과 어울리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보는 이마다 떠오르는 ‘나만의 정원’

‘Black Garden’을 마주한 모든 관람객은 각자의 색깔과 기억으로 그림을 완성한다. 오늘 SFMOMA 산책에서 만난 스컬리의 회화는,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일상 속 작은 패턴이 맺는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다!

 

 

5편 :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7층 ‘Get in the Game’ 전시 4편 - “Slow Clap”—경쟁과 환호, 스포츠 영웅의 뒷면

6편 :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 현대미술의 세계에서 잔잔한 기쁨과 따뜻한 위로, Gerhard Richter의 ‘Lesende(Reader)’

7편 :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 Gerhard Richter의 사진 회화에 빠지다

8편 :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 안젤름 키퍼(Anselm Kiefer, 1945-), 다리 위를 건너며 사유의 미로에 빠지다

9편 :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 쿠사마 야요이(Yayoi Kusama), 거대한 ‘사과 한 입’ 그리고 '도트 호박'의 유쾌한 압도

10편 :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카페 5(Cafe 5) - 미술관 정원과 LOVE 조형물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 건강함과 풍미의 조화 메뉴, 운영시간 등 꿀팁

11편 :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 팝아트의 황제 앤디 워홀 Andy Warhol 만나다! 워홀의 유쾌한 한 컷: Puma Invader, Drills 7.88, Telephone

12편 :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 SFMOMA에서 만난 노구치 이사무의 메시지—재료의 진실과 나만의 상상력, 색채의 명상—애그니스 마틴과 ‘아름다움’에 대한 질문, 케리 제임스 마셜의 목소리—예술 속 ‘나의 이야기’를 보다

13편 :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 특별 전시실, 라그나르 키르타르손 Ragnar Kjartansson, ‘The Visitors’

14편 :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 미국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의 대표 작가, 솔 르윗(Sol LeWitt)의 ‘Forms Derived from a Cube’(1982) 시리즈

15편 :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 열대 정글과 지도 속 괴짜 괴물—낸시 그레이브스의 ‘Fayum’ 이야기, 존 체임벌린(John Chamberlain)의 ‘Fiddler’s Foot’(1978), 미국 추상미술의 거장 엘스워스 켈리(Ellsworth Kelly), 바로 팻 스테어(Pat Steir)의 대표작 ‘Three Pointed Waterfall’(1990)